시계부분에서 고민많았어요ㅜ
송곳으로 뚫어서 뒤에서 묶으라고 되어있는데;; 뭘 묶으라는건지... 한동안 멍때리고 설명서만 쳐다보고 있었어요
제거 만들면서 제일 힘들어했던게 자작한 글씨랑 숫자였어요ㅜㅜ 작은게 많으니 가위질하기도 힘들고 붙치기도 힘들었는데
역시 고생한보람이있어요 완성하고 나니 보람도있고 너무 이뻐요!
감각책 꼭 해보고 싶었는데 재료 구입도 그렇고
패턴도 없어서 어떻게 하나 고민했었는데
오즈펠트 덕분에 아이 감각책하나 생겨서 뿌듯해요!
자주 구입할게요! 신제품 많이 올려주세요!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