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건 재단 부터가 시간이 좀 걸리더군여
크기가 생각했던 거 보다 커서 좋아여
빵빵하게 하구 싶어서 솜을 많이 넣었는데
넘 빵빵한가 ^^;;
시계 숫자 자르는게 좀 힘들었구여
솜을 넘 빵빵하게 넣어서 솜넣구 마지막 모서리
버튼홀 하기가 좀 힘들었어여
만들구 나니 울 아들 굴려 보네여
아직은 확실히 가지구 놀진 못하지만 좋아하겠죠 ㅋ
펠트 작품이 하나 하나 집에 보이니 친구들이 신기해 하구
카페에 올렸더니 문의 글이 많이 들어오네여
요번 감각 주사위두 애들이 보면 탐내겠어여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