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즈펠트를 통해 처음으로 펠트를 접하게 됐네요...^^;
2월에 주문해서 만든 작품(? ^^;ㅎㅎ)중에 하나예요...
울 조카에게 선물해 주었는데요...
이렇게 보는 것 보다.. 직접 신고 있는 모습이...
얼마나 앙증스럽고 이쁜지..^^;;
신고 있는 모습을 찍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... 그게 못내 아쉽네요...
제 조카는 31개월째인데...
신발크기가 적당하게 맞더라구요...
실내에서 마음껏 신고 다닐 수 있으니... 실용적이기도 하구요...
나중에 둘째 조카도 조금 더 크면 하나 만들어 줄 생각이예요
바닥부분할 때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...
완성하고 난 기쁨이 힘든걸 다 있게 해주는 거 같아요~^^*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