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녀석에 때문에 매료되어 제가 팰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...
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배낭을 보고... 한참을 눈을 떼지 못했드랬지요...ㅎㅎ
왕초보인 저에게는 조금 어려웠지만...
완성하고 난 후의 그 기쁨이란..>.<
선물 줄 시점에 맞추느라... 3일만에 완성하는데... 손이 부르틀 정도였어요..
오랜만에 만나는 조카에게 선물해줬는데요...
어찌나 좋아하던지... 글구... 넘~ 이뻤어요...
조금 큰 가방이라면 제가 매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...ㅎㅎㅎ
조카가 멀리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는데요...
시간날때마다... 가방매고 집안을 돌아다닌다고 하네요...
그 모습을 상상하니... 넘~ 뿌듯해요~^^;;
앞으로도 예쁜 패키지 많~이 나왔음 좋겠네요...
또 울 이쁜 조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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