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새벽까지 정리하고 박스에 담아서..
아침에 신랑 출근할때 보내달라고 같이 출근시켰네요 ㅋㅋ~ ^^
6월 초에 만나는 뱃속에 대박이 나오기 전에 할려고...
하루종일 집에서 만들고 새벽까지 했더니..
목표했던 날짜 보다 빨리 만들었네요...
다만들고 나니.. 오른손 검지가 욱신하다는.. ㅎㅎ
제발 좋을 결과 있기를...^^
다 만들고 모아서 찍은 사진 보니 너무 뿌듯해요...^^
이젠 주문할때 사은품으로 받은것들..
슬슬 만들면서 출산용품 사야겠어요....^^
펠트.. 정말 중독성이 강한듯...^^
|